[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월 28일 자치기구 동아리 연합발대식을 진행했다.
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기반으로 한 자치기구 동아리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자리였다.
올해 발대식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문화예술서포터즈 스포츠서포터즈 문화예술공연단 여가공간기획단 청소년크리에이터 청소년 자율동아리 등에서 청소년 100명이 함께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기관 및 담당 지도사와 자치기구 동아리를 소개하고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경찰과 도둑'을 진행하며 참여자 간 친밀감을 높였다.
마지막 3부에서는 야외 피크닉 식사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했다.
특히 이날 자치기구 동아리 단원들은 올해의 목표를 캡슐에 봉인하고 연말에 목표 달성 여부를 함께 확인하는 '타임캡슐 퍼포먼스'에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 황세연 관장은 "자치기구 동아리 연합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도적 활동을 통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문화 예술 스포츠 특성화 기관 2년 차에 접어든 만큼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고 유익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토당청소년수련관은 문화예술 스포츠 특성화 기관 2년 차를 맞아 자치기구 및 동아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토당청소년수련관 자치기구 동아리의 활동 소식은 공식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