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김포시가 시민중심 평생학습 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명으로, 활동기간은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8개월간이다. 코디네이터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습자 상담 △프로그램 모니터링 및 만족도 조사 △평생학습 사업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활동비는 김포시 생활임금이 적용되어 시간당 11,730원이 지급되며, 주 15시간 미만 범위 내에서 활동한다.
지원자격은 공고일 현재 주민등록상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시민으로, △평생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평생학습 마을활동가 수료자 △평생교육 관련 학과 대학 이상 졸업자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고 컴퓨터 및 SNS 활용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부터 18일 18시까지 3일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서류 제출하면 된다. 면접 당일 제출서류 원본을 지참해야 한다.
제출서류는 신청서 1부, 자격요건 증빙서류 각 1부, 공고일 이후 발급된 주민등록등본 1부, 평생교육사 또는 활동가 관련 증빙서류 각 1부이다.
김경수 교육청소년과장은 “평생학습 코디네이터는 학습자와 강사, 행정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학습 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학습 현장의 이해와 실무 역량을 갖춘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