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3월 월례조회 개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명예시장으로 위촉된 김은미 큰사랑노인복지센터 시설장과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에서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정 발전 유공 시민 4명과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5명, 업무추진 유공 공무직 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어 동두천시는 지난 2월 주한미군 공여구역 피해 규모 산정 및 개발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노후 카라반을 정비하고 자연휴양림 내 '림스파'를 개장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동두천시 공식 유튜브 구독자 수가 1만명 달성을 앞두고 있고 시장 직통 문자 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는 등 소통 행정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덧붙였다.
훈시사항으로는 첫째, 본격적인 산불 대응 체제에 돌입하는 만큼 산불감시원의 빈틈없는 운영과 신속한 초동 진화 체계를 가동해 단 한 뼘의 산림도 잃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둘째, 동절기 공사 중지 해제에 따라 관내 각종 건설사업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는 만큼 해빙기 취약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을 철저히 하고 건설 현장 안전 교육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셋째, 민선 8기 출범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국 도비를 확보한 만큼 시가 부담해야 할 매칭 재원 또한 증가하고 있음을 언급하며 내실 있는 재정 운영에 집중해 달라고 밝혔다.
특히 예산 성과금 심사 시 국 도비 확보 노력뿐 아니라 예산 절약 실적도 핵심 지표로 삼아 전 부서가 시 재정의 효율적 집행과 건전성 확보에 적극적으로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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