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룡면 새마을부녀회, 정월대보름 맞이 경로당 반찬나눔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와룡면 새마을부녀회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2일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와룡면 새마을부녀회 25명의 회원이 참여해, 나물반찬과 제육볶음 등 7가지의 반찬을 정성껏 만들어 관내 경로당 40개소에 모인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와룡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사랑의 쌀나누기, 반찬나누기, 김장 행사, 환경정화활동 등으로 꾸준히 지역에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강민경 부녀회장은 “비록 한 끼지만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올해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힘이나마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권순익 와룡면장은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와 이웃을 위한 나눔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와룡면 새마을부녀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지역의 어르신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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