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옥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3월 3일 옥동 사거리에서 ‘법질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는 통행량이 많은 옥동 사거리 및 옥동 일원에서 집중적으로 전개됐으며 출근 시간대 차량과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 게시와 현장 계도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은 옥동 주민들의 준법의식을 높이고 성숙한 법질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신호준수, 횡단보도 정지선 지키기 등 생활 속 기초질서 준수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하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이 캠페인은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의 바르게살기 운동의 일환으로 매월 1일 ‘바르게살기의 날’을 지정해 각 동의 위원회와 협력해 1월부터 12월까지 교차로와 주요 도로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
김규환 위원장은 “법질서와 교통질서는 안전한 지역사회의 기본”이라며 “주민 모두가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성숙한 시민의식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법질서와 교통질서 확립은 주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이러한 캠페인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민 관이 함께하는 질서 운동 확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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