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안성시 시청
[금요저널] 안성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외국인 등록 국내 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만 11세~18세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단, 성평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선별적 바우처 지원을 받는 청소년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확보된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천 원으로 안성시 지역화폐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오후 2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예산 소진시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가급적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한 성장기를 보낼 수 있도록 보편적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존 지원 대상자라도 매년 새롭게 신청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으므로 기간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한 내용은 안성시청 미래교육과 또는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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