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범죄피해 여성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여성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침입, 스토킹, 데이트폭력, 성폭력 등 범죄피해를 입은 고양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관내 경찰서와 협력해 실질적으로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51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
2026년 지원 물품은 여성안전 실무협의회, 여성안전지역연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대상으로 물품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만족도 조사결과를 반영해 A세트와 B세트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창문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안전물품 중심의 패키지를 제공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범죄 피해 이후 불안감을 겪는 여성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경찰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관부서 담당자 연락처 사진유무 여성가족과 팀 장 정현주 없음 담당자 정보경 고양시, 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 시작 3월 4~6일까지 단체별 최대 1천만원 지원 고양특례시는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사업’추진을 위해 관내 비영리법인 및 비영리민간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양성평등정책 강화와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지역 기반 사업을 적극 발굴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성평등기금 지원 사업비는 총 5천만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지정공모 2천만원, 자유공모 3천만원으로 구성됐다.
단체별로 신청 가능한 사업은 1개이며 최대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3월 4일부터 6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h 통해 가능하다.
지원 분야는 총 4개로 여성폭력 상담원 양성 교육 양성평등 문화확산 폭력예방 인식개선 폭력근절과 인권보호 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보조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고양시 누리집‘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고양시 여성가족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평등기금 공모가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권익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사업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역사회 발전에 뜻을 갖고 활동하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관부서 담당자 연락처 사진유무 생태하천과 팀 장 서지윤 있음 진병천 진병천 고양시, 유용 미생물 발효액 무료 보급 - 3월 16일부터 동 행정복지센터 등 35개소에 공급 고양특례시는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적인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주민들에게 보급해, 보다 깨끗하고 건강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유용미생물 보급 사업은 16일부터 시작되며 동 행정복지센터 등 35개소에 매월 2회씩 공급된다.
또한 하천 등 24개소에는 주 2회 이상 EM 발효액을 공급해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유용미생물 공급 확대를 통해 환경 보호는 물론 주민 생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고양시 EM센터는 총 13기의 배양 및 원료 탱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시스템이 자동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약 2040톤의 EM 배양액을 생산할 예정으로 이 중 480톤은 지역 주민들에게 무료로 보급된다.
나머지 1560톤은 하천에 투입해 수질오염물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제거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상하반기별로 유용미생물 사용 주민 이용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주민 수요에 맞춘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용미생물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 정화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주민 보급 35개소에서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받아 생활 속에서 적극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