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박승진 의원은 중랑구 묵동 및 신내동 다목적체육관 환경개선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확보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과, 중랑구청 예산 2천만원, 총 1억 2천만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됐으며 3월 9일 묵동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 코트 보수 완료로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
이번 환경개선공사는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설 이용자 안전 및 편의 증진을 목표로 진행됐다.
공통 사업으로는 실내코트 관리장비 각 2대 구입 스코어보드 및 심판대 각 8대 교체 배드민턴 코트 보수가 이루어졌다.
개별 개선 사항으로는 신내다목적체육관의 남 여 샤워실 환경개선공사, 묵동다목적체육관의 남 여 탈의실 환경개선공사가 완료되어 이용 환경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묵동다목적체육관에는 중랑구 배드민턴협회의 건의를 반영해, 각종 대회 개최 시 대형 현수막을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전동 방식의 현수막 거치대를 새롭게 설치했다.
이에 따라 대회 준비 과정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진 의원은 그동안 중랑구 배드민턴협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역 내 생활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이번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1억원 확보 역시 그 일환이다.
박 의원은 "생활체육은 구민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핵심 기반"이라며 "이번 환경개선공사를 통해 묵동과 신내 체육관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중랑구 주민 누구나 안심하고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사로 묵동 신내 다목적체육관은 시설 노후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하고 대회 운영과 일상 이용 모두에서 한층 향상된 환경을 갖추게 됐다.
박승진 의원은 앞으로도 박홍근 국회의원과 함께 지역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지속적인 관리 개선에 서울시의회 차원의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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