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광남동 실버축구단, 2026년 이 취임식 및 안전 기원제 개최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 광남동 실버축구단은 지난 2월 28일 광남 스포츠타운에서 '2026년 이 취임식 및 안전 기원제'를 열고 새해 공식 활동을 시작하며 회원들의 안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광남동 체육회 축구협회 관계자, 실버축구단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임 단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신임 단장 취임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올 한 해 무사고와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안전 기원제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제례를 통해 부상 없는 활동과 회원 간 단합,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했다.
방 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실버축구단은 단순한 체육 동호회를 넘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이끄는 공동체"라며 "2026년 한 해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운동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전동진 동장도 "이번 이 취임식과 안전 기원제를 계기로 광남동 실버축구단이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체육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광남1동도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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