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탄구청 전경 화성시 제공
[금요저널]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 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 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원에서 최소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 마케팅 등 축제 개최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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