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근로․사업소득이 있는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Ⅰ’신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자산형성 지원사업’은 일하는 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가입자가 3년간 본인 저축과 근로 조건을 유지할 경우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해 목돈 마련과 자립에 필요한 자산 형성을 돕는 사업이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일하는 생계·의료 수급가구 중 가구별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가구가 3년간 매월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저축하면, 3년 이내 탈수급 시 근로소득장려금 총 108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자활근로사업단 참여 시 내일키움장려금과 수익금이 추가로 지급돼 자립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다. 2026년 신규 모집은 △1차 3월 3일부터 13일까지 △2차 6월 1일부터 15일까지 △3차 9월 1일부터 14일까지 △4차 11월 2일부터 16일까지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5월 중, 가구소득 기준을 충족하는 만 15세부터 39세까지 일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내일저축계좌’신규 가입자 모집도 예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자산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많은 취약계층이 안정적인 자산을 마련하고 자립 기반을 구축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산형성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고양시민원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