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양구 효성2동, 설 명절맞이 경로당 방문 (계양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계양구 효성2동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6일부터 13일까지 각 사회단체별로 자매결연을 한 지역 경로당 총 18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에는 각 단체장과 회원,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명절 인사를 전했다.
보장협의체에서 지원한 백미 10kg 18포를 비롯해, 각 사회단체가 준비한 과일·라면·커피·김·화장지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았다.
현장에서는 덕담을 나누며 훈훈한 시간을 이어갔다.
경로당 어르신들은 “요즘 어려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덕분에 넉넉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민미화 효성2동장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노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즐겁고 행복한 설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 사회단체에서 관심과 나눔 실천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높이고 노인복지 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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