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사랑 가득 떡국떡 나눔 행사'진행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미추홀구 주안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맞이해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와 관내 경로당 13개소에 ‘사랑 가득 떡국떡’160kg을 전달했다.
5년 이상 지속해 온 이번 나눔 행사는 협의체의 정기 후원 사업의 일환이다.
올해는 용화선원에서 후원한 쌀로 떡을 빚어 의미를 더했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포장에 참여해 정성을 보탰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에 떡국떡을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실태 및 복지 욕구를 파악하는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연계 활동도 병행했다.
박창식 위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이번 나눔으로 따뜻한 위로를 받길 바란다”며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동네를 만들기 위해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매년 잊지 않고 온정을 나눠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선물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넉넉한 명절의 기쁨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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