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혜 의원, '하천과 AI의 융합, 생태계 복원 넘어 문화예술이 공존하는 '스마트 에코 브릿지'로 고양의 미래 열 것'
by
2026-02-13 12:00:31
경기도 의회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이경혜 의원은 11일 고양시 바다소리 솔루션에서 열린 ‘하천, 고양을 잇다 : Eco-Bridge 전문가 간담회’에서 하천과 AI 기술의 융복합을 통한 고양시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양시 하천의 생태적 보전과 더불어 첨단 기술 및 문화예술을 접목한 ‘에코 브릿지’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경혜 의원은 좌장을 맡아 각 분야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토론을 이끌었다.
이경혜 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오늘의 핵심 화두는 하천과 생태계에 AI 융복합 기술을 어떻게 접목하여 하천을 체계적으로 살펴낼 것인가에 있었다”고 정리하며, 하천 관리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AI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행정적·예산적 측면의 효율성을 꼼꼼히 따져가는 스마트한 하천 행정을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러한 기술적 토대 위에 문화와 예술이 복합적으로 융합될 때 진정한 고양시의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이 의원은 “데이터에 기반한 예산 집행은 도민의 혈세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라며, “고양시의 하천이 AI 기술로 스마트하게 관리되고, 그 공간 안에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쉼터가 되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생태하천 복원 사업의 주민 만족도 제고 방안 △AI 기반 주민 체감형 스마트 하천 통합관리 모델 제안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박평수 고양시민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김재덕 이음 대표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하천을 중심으로 한 고양시의 새로운 미래 가치를 공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