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홍순 경기도의원 고양일산재건축총연합회 출범식 참석 재건축 지원 방안 공유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심홍순 부위원장은 10일 고양일산재건축총연합회 출범식에 참석해 일산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의지를 밝혔다.
심 부위원장은 “오늘 출범식은 더 이상 낡은 아파트가 아닌 누구나 살고 싶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주민 의지가 하나로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일산의 백년대계를 주민과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 실현을 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기본용적률 350% 상향과 관련해 “정비기본계획 변경이 재건축 사업성과 주민 부담 완화의 핵심”이라며 “2035 계획에 주민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상설 소통체계 구축 관련, “시장과 추진위원회 간 정례 면담을 통해 주민 목소리가 행정에 즉각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후계획도시 정비법’에 따른 신속 행정 지원과 관련해 “복잡한 절차로 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행정 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일산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고 모범적인 재건축 사례가 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심 부위원장은 “재건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일”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주민과 함께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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