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설 연휴 종합대책 점검…"시민 안전과 민생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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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1 13:57:01




    백석별관에서 열린 고양시 간부회의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11일 백석별관에서 ‘설 연휴 종합대책’을 주제로 간부회의를 열고 시민 안전과 민생 안정을 위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회의를 시작하며 이동환 시장은 먼저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고양시청 소속 임종언 선수가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면서 “공직자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양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분야별 설 명절 대책을 보고받은 이 시장은 △병·의원 운영 정보 및 응급진료 체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대중교통 운행 △공영주차장 운영 등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일상과 밀접한 사항들에 대한 사전 홍보 강화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 상황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과 폭설 등 겨울철 재난 상황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점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재난 대응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를 철저히 유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최근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조류독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관리 강화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설 명절을 전후해 귀성객 이동과 축산물 출하 증가로 방역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관내 축산 농가에 대한 선제적 관리와 방역 수칙 안내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매뉴얼을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성과 공직선거법 준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공정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며도 “선거법을 이유로 시민을 위한 행정이 지연되거나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사전 법률 검토를 철저히 하되, 공정성과 중립성을 유지하며 시민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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