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 개최…시민합창단과 함께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시가 오는 3월 14일 오후 5시,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양주시립예술단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춘음악회는 '양주, 다시 피어나는 울림'을 주제로 봄이 주는 서정성과 음악의 생동감을 담아 시민들에게 새로운 계절의 설렘과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공연 1부에서는 양주시립합창단 지현정 지휘자의 섬세한 해석이 담긴 '동백꽃 사랑', '바람과 봄'등 한국의 정서가 담긴 가곡을 통해 차분한 그리움과 희망의 감정을 전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양주 호수 합창단과 양주 둘하나 합창단이 함께 협연해, 양주시립예술단 창단 이후 최대 규모의 합창 무대를 선보이며 전문 예술단과 시민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2부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권성준 지휘자의 해설과 함께 베를리오즈의 '로만 카니발 서곡'을 비롯해 슈트라우스 2세의 '황제 왈츠'등 역동적이면서도 우아한 연주를 선보여 화려한 봄날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려낸다.
3부에서는 이날 무대에 참여한 모든 출연진이 함께 올라 '아름다운 강산'과 '아름다운 나라'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 대한 사랑을 노래하며 공연의 마지막을 따뜻한 울림으로 장식한다.
공연은 만 6세 이상 양주 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13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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