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추홀구, 설 앞두고 기업·상인회 나눔으로 온기 가득 (미추홀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미추홀구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정자원개발과 숭의상인회로부터 이웃 돕기를 위한 물품 후원이 잇따랐다.
삼정자원개발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500만원 상당의 라면 210상자를 후원했다.
철 구조물 해체 공사 전문 기업인 삼정자원개발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미추홀구를 포함한 인천 전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나누고 있다.
문선식 대표는 “추운 겨울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평소 구청장님이 강조하시는 지역 복지 활성화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구는 숭의상인회로부터 백미 10kg 30포를 전달받았다.
지역 상권 발전과 상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숭의상인회는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정수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지역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신 삼정자원개발과 숭의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받은 물품은 후원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저소득 가구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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