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동작구 구청
[금요저널] 동작구가 청년 장기근속 유도 및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동작 청년내일근속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작구 소재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채용된 청년이며 관내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또한 청년이 재직하는 기업은 동작구에 소재한 상시근로자 1인 이상의 중소기업이어야 한다.
지원금은 정규직 채용일로부터 6개월 후 50만원, 12개월 후 50만원, 24개월 후 100만원 등 총 200만원을 2년간 3회 분할 지급한다.
구는 지난해 본 사업으로 21명의 청년 근로자에게 장려금을 총 1550만원 지급했으며 이 중 15명이 1년 이상 고용을 유지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청은 오늘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한다.
채용 후 6개월 이내에 구비 서류를 갖춰 담당자 이메일로 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 내 중소기업에서 장기근속을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일자리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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