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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모초등학교(교장 장동열)은 2026. 2. 3. (화)에 전교생을 대상으로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 ‘위플레이’를 초청해 특별한 진로체험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놀이로 치부되던 종이비행기를 과학적 탐구의 대상이자 스포츠로 발전시킨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창의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사로 나서는 위플레이 종이비행기 국가대표팀(이정욱 등)은 지난 2016년 중국CCTV에 출연해 ‘종이비행기로 타깃 맞추기’ 종목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한 바 있는 세계적인 실력파들이다. 이들은 취미를 직업으로 발전시킨 대표적인 ‘덕업일치(좋아하는 일과 직업의 일치)’ 사례로 꼽힌다.
이 진로교육 프로그램은 STEAM(과학·기술·공학·예술·수학)과 I&D(Imagination & Development) 원리를 기반으로 ▲유체역학 및 항공역학 등 종이비행기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 학습 ▲국가대표의 비법이 담긴 종이비행기 접기 및 튜닝 기술 전수 ▲오래 날리기 및 멀리 날리기 대회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마지막 시간에는 ‘이색 스포츠 마케터’라는 생소하지만 유망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는 진로 특강이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없던 새로운 직업을 스스로 개척해 나간 국가대표팀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으로도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5학년 학생은 “처음에는 종이비행기는 그냥 장난감인 줄 알았는데, 날개 각도를 조절하는 튜닝 기술을 배우니 훨씬 멀리 날아가서 신기했어요. 저도 나중에 제가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직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장동열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사소한 종이 한 장으로도 과학 원리를 깨우치고,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한 멘토의 이야기를 통해 도전 정신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 학생들이 미래에 자신의 강점을 살려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토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앞으로도 중모초등학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 멘토를 초청하여 학생들의 시야를 넓히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