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공원에서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 즐기세요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2월 한 달간 가까운 공원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환경·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겨울 생태를 관찰하는 탐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으라차차 생물탐험대’, ‘새집, 새모이 만들기·광교숲 정화 활동’등 시민들이 공원 생태 보전에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수목원과 공원 내 문화시설을 활용한 전시·교육도 이어진다.
일월수목원에서는 △미국 피닉스 사막식물원 사진전 △계절 전시 ‘지금, 우리는 봄’△‘봄의 전령, 나비와 미리 만나 봄’등이 열린다.
나비 2000여 개체를 볼 수 있다.
영흥수목원에서는 이정윤 작가와 협업한 ‘꿈꾸는 말의 숲’전시가 열린다.
공원 속 도서관과 연계한 방학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수원도서관 등 공공도서관에서는 ‘정조대왕과 떠나는 화성여행’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교실이 열린다.
각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수원시 도서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연체험 단체탐방 △청개구리봉사단 △지구, 한땀 캠페인 등 생태환경 보호 활동도 있고 만석공원 등 각 구 주요 공원에서는 기체조·에어로빅 등 생활체육 교실을 운영한다.
자세한 운영 일정과 내용은 각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도 시민들이 공원을 찾으며 자연과 교감하고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공원이 일상에서 더 친근한 생활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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