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교육장실에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장학사업은 용인교육지원청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가 최초로 용인 관내 고등학생 대상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타 지역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학금은 용인 관내 33개 모든 고등학교에서 사회진출 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1명씩 추천 받아 66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용인 지역 9개 운전학원의 선도적인 장학 사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사회 환원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하는 용인 관내 고3 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통한 경제적 지원을 해 주신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의 공익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