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농어민 기회소득 등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 전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 먼저 확인하세요"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는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과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등 주요 농업정책 지원사업 신청을 앞두고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에서 추진하는 대부분의 농업정책 지원사업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기본 자격요건으로 하고 있어, 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사업 신청이 불가능하거나 제한될 수 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사업 신청에 앞서 본인의 농업경영체 등록 여부와 등록 유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농업경영체 등록은 농업인의 지위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다.
개인별 상황에 따라 등록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세한 사항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문의하면 된다.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농민 기본소득과 2024년에 도입된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합·개편한 사업으로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신청 기간은 3월 2일부터 4월 17일까지다.
해당 사업은 매년 신청을 통해 지원 여부가 결정되는 만큼, 전년도 지원을 받은 농어민이라 하더라도 2026년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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