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연1동, 한파 대응 기초연금 단독 보장가구 안부 확인 실시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매서운 한파에 대응하기 위해 기초연금 1인 보장가구와 만 65세 이상 1인 에너지바우처 수급 가구 등 총 833가구를 대상으로 1차 안부 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부 확인은 지속되는 강추위 속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유선으로 안부를 살피고 고독사 위험 가구를 중심으로 겨울철 생활 전반에 대한 복지 상담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답이 없는 일부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연락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 가운데 선별된 가구를 대상으로는 30일부터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가정 방문을 실시했다.
방문 시에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난방 상태와 보일러 작동 여부 등 주거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윤광회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속되는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없도록 수시로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앞으로도 한파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선제적인 안부 확인과 점검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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