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연 의원, 2026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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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1 06:47:27

    31,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은 경산시민회관에서 ‘2026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지난 18개월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며 지역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의정보고회는 지역 당원과 시민 등 약 2,0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속에 진행됐다. 

    [조지연 의원, 2026 의정보고회 성황리 개최]

    조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대형 프리미엄 복합쇼핑몰 유치(2028년 개점 예정) 관내 최초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유치(2025310일 지정 승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산센터 유치(2026년 하반기 정식 개소) 경산경찰서 남부파출소 신설(2027년 준공 예정) 대임공동주택지구 30이하 소형평수 1,186가구 감축 중산초등학교 신설(20293월 개교 예정) 등 지역 숙원사업 해결의 구체적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국가공모사업 1,4855천만 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4195백만 원 행안부 특별교부세 536천만 원 등 약 1,600억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2대 국회 개원 이후 현재 기준)

     

    아울러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찾아가는 민원의 날’, 넷째 주 토요일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148건의 민원을 접수해 47건을 처리 완료하고, 16건을 추진 중이라고 보고했다. 금호강 남하리 일대 친수구역 지정, 포도밭 농업용수 공급 배수로 정비 등 중앙부처를 설득해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해결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이어 조의원은 향후 지역발전 과제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 경산 공공폐수처리시설 지하화 하양~남산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조기완공 진량하이패스IC·남천하이패스IC 설치 추진 중산지구 중·고등학교 설립 대구도시철도 1·2호선 연장 및 순환선화 등을 제시하며 경산의 미래 청사진을 밝혔다.

     

    특히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은 단순한 교통망 확충을 넘어 영남권 물류 혁신의 핵심 인프라이자 전략적 대안으로, 물류비 절감과 기업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경산은 대구·경북의 물류 허브이자 산업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라며 경산시민과 함께 고속도로 신설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이라는 지역 최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경산시민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참석한 시민들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을 염원하는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한편, 조 의원은 입법활동의 성과도 소개했다. 개원 이후 53건의 법안을 발의해 19건을 통과시키며 35.8%의 통과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2대 국회 평균 법안통과율 19.6%(2026130일 기준)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끝으로 조 의원은 "지난 18개월간 경산시민의 성원으로 힘차게 뛸 수 있었다""초심을 잃지 않고 일로써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주호영 국회 부의장, 추경호 전 원내대표,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장, 유영하 국회의원, 김재원 최고위원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국민의힘 정점식 정책위의장, 김은혜 원내정책수석부대표, 정희용 사무총장, 김기현 전 당대표, 나경원 국회의원이 영상축사를 통해 조 의원의 의정활동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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