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응급의료 협의체'회의 개최 (남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남양주시는 30일 설 명절 기간 중 응급체계 유지와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운영 기간은 2. 14. ~ 2. 18. 5일간이다.
시는 이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응급실 운영 현황과 당직 의료기관 지정 현황을 사전에 점검하고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남양주소방서 남양주 남부․북부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현대병원, 남양주한양병원, 남양주백병원, 엘병원, 원병원, 베리굿병원, 혜성병원, 아이맘어린이병원 등 관내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대응 방안, 기관별 비상진료대책, 응급의료 현안 점검 사항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연휴 기간 응급환자 발생 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설 연휴는 응급환자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기관별 대책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응급의료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기간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 현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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