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 나눔목공소에 참여하는 시민들 모습 과천시 제공
[금요저널] 과천시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 공간인 '나눔목공소'의 운영을 2월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나눔목공소는 수명과 역할을 다한 나무를 활용해 목공예 체험을 진행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이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 보전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과천시는 지난해 나눔목공소를 개소해 시민 체험 공간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동절기 휴관을 거쳐 오는 2월부터 운영이 재개되어 도마와 의자 등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목공 제품을 직접 제작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목공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참여자는 재료비만 부담하면 체험료 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 참여는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정원에 따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과천시 관계자는 "나눔목공소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환경과 자원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 순환 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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