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가평군 군청
[금요저널] 가평군은 '2026년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을 함께 만들어 갈 지역예술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지역의 거리예술 문화를 활성화 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평군의 6개 읍면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모집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가평군에서 근무 또는 생활하는 지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분야는 가창, 연주, 댄스, 퍼포먼스 외에도 30분 가량 공연이 가능한 모든 분야의 예술인을 모집한다.
버스킹에 참가를 희망하는 지역예술인은 3월 6일 오후 6시까지 가평군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구비서류와 5분 내외의 활동영상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연자 선정은 전문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진행되며 최종 25팀을 선정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가평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음악역1939 야외 버스킹은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 외에도 지역예술인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아를 실현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사업이다"며 "많은 예술인들이 버스킹 공연에 참여해 지역문화 발전에 함께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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