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여주시 시청
[금요저널]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9일 점동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제6기 협의체의 공식 출범과 함께 1분기에 추진할 주요 복지사업을 확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공위원장인 신광식 점동면장을 비롯해 복지·산업·민간단체 관계자 등 위원 32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과 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먼저 제6기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이 진행됐으며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2026년 2월부터 2028년 1월까지 2년간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복지 증진을 위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협의체를 이끌 민간위원장에 지인순 위원, 부위원장에 조재운 위원, 간사에 유인오 위원, 감사에 조복례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를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의 협의체 운영 체계가 한층 공고해졌다.
지인순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것이 협의체의 역할"이라며 "협의체 35명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중심으로 한 실질적인 복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주민 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날 협의체는 2026년 1분기 주요 사업 추진 안건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취약계층 가정에 정기적으로 반찬을 전달하는 '점동은 진국이다'사업 △명절과 연계한 '따뜻한 명절 만들기'사업 △고구마 수확을 통한 기금 마련과 나눔을 연계한 '행복텃밭 고구마 수확'사업 등이다.
해당 안건들은 위원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모두 원안 가결됐으며 협의체는 분기별 운영계획에 따라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주민을 잇는 핵심적인 복지 협력기구"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를 통해 따뜻한 점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공동체 돌봄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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