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 아동 대상 꾸러기 영양교실 운영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6~7세 아동을 대상으로 ‘꾸러기 영양교실’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꾸러기 영양교실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어린이 10~16명을 대상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1시간 내외의 영양교육 및 조리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식습관 형성이 되는 유아 시기에 올바른 식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 교육 및 채소를 이용한 요리 교실을 운영해 어린이들이 유아기 당류 섭취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음식에 대한 흥미를 갖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에서는 다음달 3일부터 안산시통합예약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반월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으로 기획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한 간식을 선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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