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금요저널] 경산 진량읍 우성철강·영천 소재 스틸드림에서는 29일 경산시청을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을 기탁한 김민섭 우성철강 대표이사·김정섭 스틸드림 대표이사는"추운 계절일수록 주변을 돌아보는 마음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에게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해마다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량읍 소재 우성철강은 자동차·전자 등 산업용 철강을 제조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 및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2020년 경산시 희망 기업으로 선정된 이력이 있다.
또한, 영천시 한방로 소재에 있는 ㈜스틸드림은 자동차·중공업·전자용 강판을 가공해 공급하는 전문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생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