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양주시 시청
[금요저널] 양주시가 친환경 자동차의 보급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1억 286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자동차127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전기 승용차 1118대와 전기 화물차 156대를 지원한다.
사업신청은 2026년 2월 2일부터 2026년 1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대상 차량은 전기자동차 1대당 평균 보조금 총 425만원이며 차종별로 보조금이 차등 지급된다.
전환지원금은 내연기관차 출고 후 3년 이상 경과한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개인이 판매하거나 폐차한 뒤 전기차를 구매할 경우 추가로 지원된다.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차량 구매 계약 체결 후 구매지원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조금 지원 가능 여부 확인과 대상자 선정절차를 거쳐 차량 출고·등록 이후 보조금이 지급된다.
양주시는 그동안 전기차 보급을 꾸준히 추진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총 3663대를 보급한 바 있다.
양주시는 관계자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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