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 일산동구 년 가로수 전정 사업 실시 2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보행자 안전 확보와 가로수의 건전한 생육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월부터 주요 도로변 가로수 전정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정 사업은 경의로의 느티나무, 보행자 도로의 버즘나무, 호수로의 반송 등 총 1802주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정 사업은 수목의 생육 특성과 수형을 고려한 정비 작업으로 통행에 지장을 주거나 고사된 가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가로수 전정을 통해 강풍이나 집중 호우 시 낙지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차량 통행에 불편을 주는 요소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 기간 중 보행자와 차량 통행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현장 안전 관리와 교통 안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전정은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 작업으로 작업으로 인해 영향을 받을 인근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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