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새천년미소에서 28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를 위해 장학금 8백4십4만원과 이웃돕기성금 8백4십4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충현로에 소재하고 있는 새천년미소는 2013년 설립된 경주시의 모든 시내버스 노선을 운영하는 주요 운수 기업으로 경주시민들의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자리잡았다.
한편 새천년미소는 2011년 기탁을 시작으로 작년까지 총7회에 걸쳐 1억1천6백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오고 있다.
유기정 대표는 “직원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장학금과 성금으로 경주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지역 인재들의 꿈을 키우고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받은 사랑과 관심만큼 지역사회에 돌려주기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경주시장학회 이사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귀한 마음을 담아 자라나는 학생들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행을 베풀어준 새천년미소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기탁한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인재들을 위해 소중하게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