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1월 29일과 30일 이틀간, 관내 학교급식 조리사와 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 조리종사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급식 현장에서의 소통과 친절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목적도 담고 있다.
연수 주요 내용은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교육 △원활한 의사소통 및 친절과 배려를 실천하는 급식 현장 조성 등으로 구성되며 교육은 조리종사자들의 이해를 돕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된다.
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급식의 위생과 안전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며 조리종사자 간 소통과 친절한 태도는 신뢰받는 급식 운영의 기반이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조리종사자들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서로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행복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