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8일 대가야쌀연구회, 대가야시장상인회, 국일약품 등 지역 단체 및 기업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탁 받았다.
특히 이번 기탁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단체들이 앞장서 그 의미를 더 했다.
대가야쌀연구회는 올해도 변함없이 정성껏 수확한 쌀 88포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역 경제의 중심인 대가야시장상인회 역시 성금 202만원을 기탁하며 온정을 보탰다.
대가야시장상인회는 매년 마음을 모아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화합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대표적인 여성기업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일약품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여성기업가로서의 사회적 챔임을 다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고령군은 "모두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을 위해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분들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기부자들의 소중한 뜻이 헛되지 않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행복한 고령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