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2026년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 Kick-off 회의 개최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28일 2026년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 시작을 알리는 Kick-off 회의를 개최했다.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고 학교행정의 전문성과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Kick-off 회의를 시작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2026년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는 학교 내 교육행정실장을 중심으로 한 협력적 활동 체계를 구축해 학교 행정업무의 효율화, 신규 임용 행정실장 적응을 돕는 직무 역량 강화, 현장 중심의 행정 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총 16개 지구로 나뉘어진 용인 관내 공·사립학교의 지구별 대표 교육행정실장 및 협의회 운영진이 참석해 2026년 용인교육행정실장협의회 운영 계획을 공유했으며 학교 현장의 성장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적절한 지구별 주제 선정 방법 등을 논의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학교 중심 현장의 실질적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교육행정실장을 중심으로 한 전문적 행정 지원 체계를 강화해 학교 교육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귀태 행정국장은"학교행정이 전문성을 갖추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때 학교 교육 전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만큼 오늘의 논의가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협력적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