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금요저널] 성주군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60억 규모로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자금난을 겪고 있거나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해 주는 제도로 성주군에서 3억원, NH 농협 성주군지부에서 2억원을 출연해 출연금의 12배인 60억원 규모로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보증한도는 업체별 3천만원 이내이며 대출상환방식은 일시상환방식과 분할상환방식으로 최대 5년 이내로 하며 연 3%의 대출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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