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산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백미 5.5톤과 문화상품권 100만원 기탁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보산새마을금고는 지난 26일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정성껏 모은 백미 550포와 문화상품권을 지역사회를 위해 기탁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은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움큼씩 덜어 항아리에 모아 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적인 '십시일반'의 정신을 계승한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백미 10kg들이 550포와 문화상품권 100만원 상당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접수를 통한 공식 배분 절차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예정이다.
기탁된 백미는 동두천시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대한노인회 동두천지회, 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새마을 동두천시지회 등 주요 복지 단체 3곳을 통해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전달된다.
문화상품권 100만원은 동두천 드림스타트를 통해 저소득 아동 가정에 전달돼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보산새마을금고는 매년 이어오는 이 활동이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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