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강남 환경교육 프로그램 공모전'을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작년 공모전에는 머신러닝 원리와 AI 챗봇을 접목해 '해양생태계 로봇'을 설계해 보는 수업, 여과 원리를 배우며 '나만의 정수기'를 만드는 실험형 교육, 강남구의 광역교통 허브인 SRT 수서역과 연계해 이동과 탄소 배출을 생각해보는 프로젝트 수업, '초록한입 챌린지'처럼 비건 식생활과 분리배출을 함께 실천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등 19개의 우수작이 선정돼 27개 학교의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활용됐다.
올해로 4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미래세대의 눈높이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다.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수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핵심이다.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프로그램 제안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아이디어상 10명을 시상하고 구청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선정작은 강남구가 운영하는 초·중·특수학교 대상 '환경배움실천학교'프로그램에 활용된다.
공모전 홍보를 위해 공모 기간 중 SNS 이벤트도 함께 연다.
구청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된 공모전 관련 내용을 개인 SNS에 올리거나 공유한 참여자 중 80명을 추첨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