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 개최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21일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 년도 시행 결과 및 4차 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해 2026년도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 제7조'에 따라 지역사회 보건의료 수준과 현황을 고려해 보건의료서비스 질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계획으로 종합계획은 4년 주기로 수립되며 연차별 시행계획은 1년 주기로 수립된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김상섭 부구청장을 위원장으로 보건 의료분야 단체장과 전문가, 주민대표로 구성된 위원과 보건소 직원 등이 참석해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에 대한 심의와 공공보건의료 현안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질의 및 응답,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심의된 계획은 '내일을 함께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서구'라는 비전 아래 △제8기 중장기계획 대표 성과지표 3차년도 실적 △지역 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시행결과 및 4차년도 시행계획 △감염병 위기 시 업무조정 계획 등의 내용을 담았다.
서구보건소는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통해 내실있는 토의와 의견 공유로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며 "지역보건의료계획 연차별 시행계획을 기반으로 구민의 건강증진과 지역 공공보건 의료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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