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화13통 상인회, 아산시 「 가족, 마음」 가족기능강화 프로그램 후원 (아산시 제공)
[금요저널] 아산시는 용화13통 상인회가 지역 내 학대 피해 및 보호대상을 위해 후원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용화13통 상인회원들은 1년 동안 회비를 모아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성금을 마련하는 등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용화13통 상인회는 지난해에도 지역 내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한 후원 활동을 펼치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2026년 학대 피해 및 보호아동 가족기능강화 「 가족, 마음」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병구 용화13통 상인회장은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아이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인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산시는 민‧관이 함께하는 후원과 연계하여 보호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보호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지역 상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소중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학대 피해 및 보호대상 아동을 위한 자립 및 가족기능 회복 지원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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