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9개 자생단체, 병오년 새해 맞이 '사랑의 쌀 60포'나눔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 서구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포함한 9개 자생 단체가 지난 1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한마음회, 체육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방위협의회, 적십자봉사회 등 관내 모든 자생 단체가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각 단체의 정성으로 마련된 쌀 60포는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신명자 불로대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찬 한 해를 시작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에 송세종 불로대곡동장은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9개 단체가 뜻을 모아주신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소외되는 주민이 없는 온기 가득한 불로대곡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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