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이천 대월면 취약계층에 연탄 1500장 전달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1월 9일,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가 대월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월면행정복지센터와 연계·협력하여 대월면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3가구에 총 1500장의 연탄이 전달됐다.
봉사동아리 회원들은 십시일반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연탄을 마련하고,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을 배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이미선 센터장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10년 이상 이어져 온 회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승미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에 회원들의 정성과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하이닉스 선남선녀 봉사동아리는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2010년부터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연탄 나눔 봉사는 2015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현재 2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연탄 봉사 외에도 관내 복지시설 봉사, 유기견 보호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기적인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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