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7일에 이어 9일 교섭단체 회의실에서 '경기도교육청 2026년도 본예산 정책사업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장한별 총괄수석, 전자영 수석대변인과 경기도교육청에서는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하여 더불어민주당 정책사업인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 경기학교주치의 사업 ▷ 친환경 운동장 조성 지원 사업 ▷소규모 학교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의원들은 올해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으로 신규로 진행되는 중고등학교 독감예방 조성 사업과 경기학교주치의 사업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중고등학생 독감 예방접종 지원 사업은 올해 중학교 3학년∼고등학생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150억 원의 예산이 배정됐다.
초등학생과 중학교 2학년까지는 국가접종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경기학교주치의 사업은 8억 원의 예산으로 의사 및 한의사 등과 연계하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응급처치·질병예방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장한별 총괄수석은 "더불어민주당 제안으로 처음 하는 사업이니만큼 사업의 취지나 목적이 명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들을 잘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자영 수석대변인도 "신규 사업들이라 부서에서 부담이 갈 수 있으나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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