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이천시 시청
[금요저널] 이천시는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농업인·농업경영인 발굴을 위해 ‘2026년 일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로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이며,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 모두가 이천시에 소재해야 하고, 교육실적, 병역 등 자격요건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선발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세대당 최대 5억 원의 융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으며, 융자금으로는 농지 구입, 영농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이 가능하다.
신청은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6년 일반후계농 사업에 대한 추가 문의는 이천시청 누리집 확인 및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예비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적극 발굴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업 대상자는 다음 달 서류 평가와 3월 전문 평가기관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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