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영 의원, 오남 발전을 위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5천만원 투입한다! (경기도의회 제공)
[금요저널]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 총 10억 5천만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 김동영 의원 "2026년 확보한 경기도 예산과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오남'을 만들어 나가겠다"2026년에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주요 보행로와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인프라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등 4개 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0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 부위원장은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에 이어 올 한 해에만 총 18억 5천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4개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최근 방문객이 급증하는 오남호수공원 산책로를 정비하여 더 걷기 좋은 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한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에 3억 5천만원을 투입한다.
두 번째로, '보행자 통행유도시설 설치사업'에 3억원, 시도7호선 보도정비공사에 2억원을 투입하여 보행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선다.
2024년 및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에 이어 양지리 대대울교 인근 등 7개소의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며, 양지리 419번지 일원과 오남역 부근에서는 보행로 종합 정비사업을 추진하여 보행자가 안전한 오남읍을 만들기 위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이어 나간다.
마지막으로 오남읍 어린이·청소년들의 여름철 쉼터인 오남물놀이장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오남물놀이장 환경개선 공사'에 2억원을 투입한다.
지난 상반기 '유소년축구장 시설개선'예산 확보에 이어, 이번에 오남물놀이장 정비 예산까지 추가로 확보함에 따라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휴식 공간이 보다 쾌적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또한 주민들께 약속드렸던 '안전한 보행환경'과 '쾌적한 여가 공간'확보를 이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확보된 예산이 '더 살기 좋은 오남'을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진행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