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상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총 705명 모집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 지원이 필요한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연대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모집분야는 △희망 일자리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부도 특화 일자리 △안전대응 일자리 등 총 705명 규모다.
근무 기간은 3월부터 6월까지다.
신청대상은 사업 공고일 현재 안산시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2회 연속 참여자 등은 제외된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다.
한 달 근무 시 주휴·월차수당, 교통·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 원 내외를 수령하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모집기간 내 신분증과 본인 및 세대원 도장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3월 9일 개별 통보되며, 안산시청 누리집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안산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산시 민원콜센터, 노동일자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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