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개강… 사랑의 쌀 전달식도 가져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7일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개강했다고 8일 밝혔다.
한 해 농사의 출발점을 알리는 새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교육은 △작목별 재배 기술 향상 △최신 영농 정보 제공 △농정 시책 홍보 등을 내용으로 오는 23일까지 총 10회로 구성됐다.
교육은 벼, 캠벨포도, 유럽종 포도, 시설채소, 친환경, 양념채소, 생활자원 등 총 7개 분야에서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든 과정에는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한 농업인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농업인이나 농업에 관심 있는 안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일정에 따른 교육장을 방문, 참여하면 된다.
교육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공지사항’란을 확인하거나, 안산시농업기술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실용교육을 통해 한 해 농사계획을 잘 세우기를 바란다”며 “올해도 안정적인 쌀 생산과 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 앞서 시화간척지 영농조합법인 협의회로부터 사랑의 쌀 전달식도 진행됐다.
전달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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