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립도서관, 서예가가 써주는 새해 소원 쓰기 행사 운영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립도서관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민의 한 해 소망과 다짐을 서예가가 붓글씨로 써주는 「2026년 붓으로 담은 ‘나의 소원’」 행사를 오는 1월 1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시립도서관 1층 책마당 로비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시민이 자신의 소망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는 계기를 제공하고, 전문 서예가의 붓글씨를 통해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시민이 작성한 새해 소원 문장은 서예가가 현장에서 직접 붓글씨로 써서 제공한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진행되며, 이천시민 및 시립도서관 도서 대출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이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도서관 자료실에서 도서를 대출한 후 대출 확인증을 지참해 행사에 참여하면 된다.
이천시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의 생각과 마음을 기록하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 및 도서관 사회관계망서비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시립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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